적당한 소품과 주변 환경, 유연한 신체를 이용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포장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한다.
ART
2017.02.08
적당한 소품과 주변 환경, 유연한 신체를 이용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포장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한다.
또 다른 크로코딜의 희생자를 줄이는 것이 Emanuele Satolli의 가장 큰 목표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Visionaire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D로 만나는 북한의 모습.
디스코 부흥과 쇠락의 ‘결정적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정말 별로인 작품만을 선별해 전시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
우리에게 익숙한 그 사진.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치카노의 다양한 요소를 일본 문화와 버무려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William Green이 보여주는 특별한 도쿄의 풍경.
“이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폐장 후 1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흡사 공포영화 속 배경을 보는 듯 괴기하다.
Postneocubismo.
앞으로 언제 올지 모를 절호의 기회다.
현실적인 풍경은 작가의 표현을 만나며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