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는 명망 있는 예술가도, 사진작가도 아닌 일반 가정집의 보모였다.
ART
네팔인을 위한 Paparazzi의 벽화
네팔을 재건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스트리트 아티스트 파파라치(Paparazzi)가 네팔인을 위해 벽화를 남겼다.
사진으로 만나는 60년 전 한국의 일상
플릭커 유저 m20wc51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회색빛 도시의 공허함, Clarissa Bonet의 ‘City Space’
사진작가 Clarissa Bonet이 재구성한 회색빛 도시는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심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Mark Jenkins’
미국의 설치 미술가 Mark Jenkins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거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성 소수자를 조명한 ‘Gays In The Military’
사진 작가 빈센트 시아니(Vincet Cianni)는 ‘Gays In The Military’라는 프로젝트로 군대 안, 성소수자를 조명했다.
Get High, 환각 상태서 그려진 Bryan Lewis Saunders의 자화상
미국의 아티스트 Bryan Lewis Saunders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 그대로 자화상을 그렸다.
JOHANNES STÖTTER의 신비한 예술세계
그냥 카멜레온이 아니다. JOHANNES STÖTTER는 결국 인간도 자연 일부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전혀 색다른 방법으로 피사체에 접근한다.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영웅, 샐러리맨을 주제로 한 Yuki Aoyama의 사진들
일본의 사진작가 Yuki Aoyama는 이 시대 샐러리맨을 전혀 색다른 시각으로 렌즈에 담았다.
자동차 안에서 뒤엉킨 친구들, ‘Cars and Bodies’
차 안에 빽빽이 들어간 사람들, 일명 ‘Cars and Bodies’라고 불리는 어처구니없는 프로젝트를 감상해보자.
전 세계 스트리트 아트를 한자리에 ‘POW! WOW! Hawaiii 2015’
오늘날 스트리트 아트의 정점을 느낄 수 있는 하와이의 ‘POW! WOW!’ 페스티벌로 떠나보자.
80년대 중반 ‘이태원의 밤’, 김남진 사진집 발간
80년대 중반의 이태원이 오롯이 담긴 ‘이태원의 밤’ 을 감상해보자.
이질적인 것들의 조합을 아름다운 조각으로, 원범식의 Archisculpture Photo Project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물의 결합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스니커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FILFURY의 콜라주 아트
FILFURY는 콜라주 기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물, 특히 신발을 이용해 전혀 새로운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
‘사후세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When I was Done Dying”
‘사후세계’를 주제로 9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When I was Done D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