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직 당신의 최애 음악을 듣지 못했다.
ETC
2024.10.15
당신은 아직 당신의 최애 음악을 듣지 못했다.
피자로 재탄생한 일본의 지뢰계 문화.
닌텐도와 함께 시작하는 개운한 아침.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치매를 상실로 바라보는 시선에 맞서겠다”
작은 크기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
1년에 두 번 발행 예정.
그 정체를 알면 더욱 놀랍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즐기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대를 위한 또 다른 길이 있다”
추억 속 빛나는 작품과 숨겨진 이름까지.
화살이나 농장의 동물, 마녀와 용의 울음소리까지 담겨있다.
Daft Punk에 이은 두 번째 헌정 시리즈.
판매 수익의 100%를 아티스트에게.
Bring Your Own Comp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