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로 만들어진 LYSA, 어딘지 부족한 인간다움.
ETC
2021.06.24
쇼호스트로 만들어진 LYSA, 어딘지 부족한 인간다움.
유튜브 영상을 멈추지 않고 카톡 답장을 보낼 수 있다.
“UFO 미스터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포함될 것.”
초현실적인 화려함에 가려진 ICT 업계의 이면을 다방면으로 이야기한다.
폐기물이라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심플한 디자인과 그렇지 않은 가격.
페이스북 등장 이전, 대한민국은 ‘싸이월드’로 소통했다.
400년 전 청교도들의 경로를 따라간다.
백신을 맞으면 공짜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고래를 의인화함으로써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다.
자본주의 문물의 침습을 막기 위한 “그분”의 눈물겨운 노력.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화폐로 사용하게 되는 국가.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로 한국만화의 역사와 문화를 추적한다.
빵의 향긋함에 야금야금 먹었다간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당신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하는 놀이 때문에 여러 사람의 삶이 파괴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