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맥주 측에서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
ETC
2020.02.03
코로나 맥주 측에서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
당신의 숙취 습관은 어떠한가.
춤과 기부의 만남.
익숙한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부틀렉이 한가득.
Mamba 1978-2020.
이거 완전 스타트렉 아니냐?
당신은 어떤 스타일인가?
무작위로 뿌려지는 천만 원.
염따, 씨잼, 이센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봉지 없이도 잘 살아.
인생이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배우길 바라며.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
이것이 바로 중국식 ‘종교의 자유’.
섬의 크기는 무려 대한민국 면적의 16배에 달한다.
결국 2020년이 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