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정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미래적인 사운드의 밤.
EVENT
2016.09.13
콘크리트 정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미래적인 사운드의 밤.
현재 한국 커스텀 모터사이클 문화의 모든 걸 체험할 수 있다.
VISLA가 제작한 각종 제품을 House of Vans 스트리트 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패션 100년의 방대한 역사와 문화를 맛볼 수 있다.
독특한 시각과 감성으로 전 세계를 돌며 러프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Places + Faces.
발매 후, 수많은 한국 래퍼에게 자극을 준 그 앨범이다.
서울 사운드로의 여정, 그리고 그 기록에 관한 전시.
9월 10일, Vans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문화 축제 House of Vans.
클럽 파티, 공연, 전시까지 Dipcoin은 현재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
여느 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
바로 오늘, 글로벌 뮤직 플랫폼 Boiler Room이 서울에 상륙한다.
Vans가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House of Vans’를 개최한다.
당신의 지루한 수요일을 황홀한 여름밤으로 만들어줄 공연.
전자음악 크루 Hex White가 다가오는 30일, 이태원 SKRT에서 파티를 연다.
2008년, [Sound of Seoul]을 발표한 뮤지션 DJ Soulscape가 바로 첫 번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