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
EVENT
2016.08.12
여느 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
바로 오늘, 글로벌 뮤직 플랫폼 Boiler Room이 서울에 상륙한다.
Vans가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House of Vans’를 개최한다.
당신의 지루한 수요일을 황홀한 여름밤으로 만들어줄 공연.
전자음악 크루 Hex White가 다가오는 30일, 이태원 SKRT에서 파티를 연다.
2008년, [Sound of Seoul]을 발표한 뮤지션 DJ Soulscape가 바로 첫 번째 주인공.
무자비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부산 서브컬쳐 신을 대표하는 숍 Balansa, Antidote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꾸준한 움직임을 보이는 몇 안 되는 브랜드다.
만약 당신이 ‘쇼미더머니’에 열광했다면.
턴테이블리즘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Around Us에서 높은 할인율의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전시 첫날 7월 8일 오후 7시부터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
조직폭력배의 모습을 거침없이 담아낸 사진작가 양승우의 개인전.
작품이 설치된 장소를 표시한 지도를 나누어줄 예정.
내년을 기약하며 2016 GSD의 생생한 열기를 담은 사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