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선을 긋기 전에 함께 춤을 추자’
EVENT
2023.08.29
‘서로에게 선을 긋기 전에 함께 춤을 추자’
“그냥 찍고 싶을 때 찍은 사진을 정리했을 뿐이다. 처음으로 내가 천재라는 걸 느꼈다”
투어의 기획자 박다함이 직접 질문을 던졌다.
“핵심은 무엇이 물질적이며 무엇이 그 물질을 초월하는지를 질문하는 것”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5개국을 방문한다.
서울 내 서브컬처 주역들의 미술 언어를 한 데 모았다.
작가 굿즈와 중고 물품을 만나볼 수 있다.
“THEY CAN SEE MORE THAN YOU CAN SEE”
아트 페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생명력을 지니고 다가오는 전자음악.
새로운 형식, 도전, 영감을 추구하기 위한 영화제
아티스트 토크는 7월 25일 화요일.
개러지 하우스와, 영국의 테이스트로 해석한 풋워크.
감각적 에너지를 가상에서 현실의 오브젝트로 물화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주말 간 파프 스토어에서 열리는 청음회와 함께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