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내 지갑이 어디 있지?
FASHION
2017.05.20
잠깐, 내 지갑이 어디 있지?
또 한 번의 도약.
편안한 의류를 입고 한가로운 휴가를.
Magnum Photos의 아카이브 속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다큐멘터리 사진 다섯 장을 선택했다.
호주 원주민의 부메랑 문화를 모욕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빠른 속도로 스트리트웨어 시장의 맥을 짚어내며,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를 닮은 BRIXTON 2017 여름 컬렉션.
타투이스트와 모델, 두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승재와 함께 선보이는 의류 컬렉션.
점진적으로 향해나가고 있는 이 브랜드의 앞날을 주목해보자.
프랑스 대선 직후 출시되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Ian Connor도 자랑하는 신발.
골라 입는 재미.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단단한 축으로 자리 잡은 Obey.
왜 하이탑으로 출시하는지 나이키의 상술이 야속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