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세 종류다.
FASHION
2017.01.16
모두 세 종류다.
침체기를 겪은 adidas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제품이다.
‘SUPREME’의 일곱 글자를 무리 없이 이식해낸 점은 상당히 놀랍다.
VISVIM의 창립 멤버 Naoki Ei가 새로이 전개하는 브랜드.
‘STAMP OUT REALITY’.
70~90년대 일본의 패션은 지금과는 다른 파격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3월 26일을 기대하라.
‘PARK·ING’ 가운데 위치한 ‘·’의 의미가 비로소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합한 정교한 만듦새, 세련된 디자인의 프로덕트가 가득하다.
1990년 닌텐도가 처음 선보인 Super NES 게임 컨트롤러를 쏙 빼닮았다
WHATEVER.
루키 스케이터와 브랜드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지금 당장 확인해보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드디어 울트라 부스트도 미드컷 시장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