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패션 브랜드와 친숙한 아이템의 결합은 극적인 대조와 함께 유머를 만들어 낸다.
FASHION
2016.08.11
고급 패션 브랜드와 친숙한 아이템의 결합은 극적인 대조와 함께 유머를 만들어 낸다.
편집숍 Marquee Sole이 촬영한 이지 부스트 350 검/흰의 제품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 1년 동안 전 세계 12개의 유명 편집숍과 릴레이 협업을 펼치는 ‘Consortium Tour’ 프로그램의 일환.
Stussy가 파리에서 촬영한 새 캠페인 룩북을 공개했다.
패션 사(史)에 길이 남을 사진을 티셔츠로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당신의 연봉을 앗아갈 ‘연봉 수파’.
흰색 바탕에 청록색, 자주색을 섞은 코트 드레스, 트랙 재킷은 옛 스포츠웨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핵전쟁 이후의 스톤 아일랜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Supreme과 Nike의 협업 제품 ‘Nike SB Blazer Low GT’가 온라인상에 공개되었다.
유출을 통해 알려진 세 가지 색상 중, 올리브 색상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기존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힙’해졌다.
5년이 지난 지금 두 브랜드가 다시금 협력해 이전보다 강화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는 이 티셔츠를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트럼프에게 또 한번 ‘Delete your account’를 외쳤다.
Bape와 adidas의 첫 번째 부스트 제품.
Purpose Tour 기념 상품이 다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