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에 걸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FASHION
2024.03.20
40여 년에 걸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각 도시의 내밀한 문화를 품으려는 시도.
일본 영화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를 기리는 패션 레이블.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미래의 빈티지 숍에서 만난 이들.
심플한 컬러웨이로 완성된 봄의 스니커.
두 브랜드가 꾸준히 탐구해 온 풋볼 컬처에서 영감을 받았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검토하는 프로젝트.
85만 원의 가격으로 프리오더 중이다.
탈부착 가능한 브라운 가죽 슬리브와 함께.
오픈을 기념한 컬렉션 프리뷰, 그리고 특별한 선물까지.
‘The Best Dressed Rappers Of 2023’의 손맛.
또 한번 논란의 중심.
캐주얼 수트, 프레피, 스포츠 웨어, 스트리트 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