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가 뒤섞인 스파이크 존즈의 맛 그대로.
FASHION
2024.02.20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가 뒤섞인 스파이크 존즈의 맛 그대로.
한정으로 제작된 1,000컬레는 이미 품절됐다.
우리의 궁금증을 파헤쳐 줄 디렉터의 인터뷰까지.
굵직한 신발끈과 함께한 미즈노, 니타쿠 9종.
노동 계급 남성의사랑, 그로 인한 애환을 비추는 롱 테이크 카메라 워크.
모든 제품이 단돈 20달러?
도쿄의 패션 브랜드 P.W.A와의 협업 컬렉션 또한 처음 공개된다.
슈트로도 숨겨지지 않는 불량함.
새것 같은 중고 뉴발란스 스니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영국의 멋쟁이들 옷 입는 방식.
숀 파블로의 미스 피기 티셔츠로 시작된 추측.
하지메 소라야마의 메탈릭한 광채가 더해진 갑진년의 용.
뉴진스 로고와 그래픽이 담긴 볼캡과 티셔츠, 토트백까지.
문화의 본질을 찾으려는 네이버후드의 움직임.
오는 2월 3일, 서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