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의미 없다는 말까지 내뱉었다.
FILM
2023.07.08
예술은 의미 없다는 말까지 내뱉었다.
Pink Floyd의 위대한 앨범 커버아트 대부분을 제작한 장본인.
한국 공포영화 장르의 초석.
초록빛 필름 안에 그려낸 유한한 삶에 대한 공포.
세상 모든 흡연자를 응징하는 토바코 포스의 등장.
주인공 ‘이소룡’이 아닌 ‘아류’들의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을 잇는 포스트모던 사이파이 로맨스.
117명의 팬이 코러스로 참여한 앨범 [HAPPY 25th JAURIM]의 작업 과정을 담았다.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즐거운 행사.
39개의 쇼트만으로 이뤄진 145분의 명작.
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뉴욕 언더그라운드 필름의 이단아 별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