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의 주제는 ‘전단의 시대’.
FILM
2020.07.29
창간호의 주제는 ‘전단의 시대’.
“그랜드 마스터시여…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에는 조용한 가족, 미국에는 이상한 가족.
타지에서 한국 영화와 야구를 그리워했던 이라면 반가울 소식.
그들에게 인생의 일부가 되지 못했던 유년 시절에 관하여.
슈프림과의 협업이 다가 아니다.
심즈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꾼들의 대결.
미국 애니메이션 바보 캐릭터의 원조.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재개한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오지명 가족의 좌충우돌 일상.
가라데 악당, 조니가 돌아왔다!
2020 여름, 좀비떼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