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각자의 관점으로 비틀즈를 바라본 총 네 편의 영화로 구성된다.
FILM
2024.02.23
멤버 각자의 관점으로 비틀즈를 바라본 총 네 편의 영화로 구성된다.
인본주의를 넘어서는 인분철학의 등장.
아베 코보와 메탈기어를 넘어 스크린에 옮겨진 상자인간.
스파이크 스피겔, 마츠다 진페이의 모티브가 된 인물.
Skepta만의 흑인 히트맨 서사를 선보인다.
‘인권’이라는 소재를 정공법으로 찌르는 박찬욱의 시선.
상영 도중 관객이 여럿 퇴장했다는 의문의 작품.
2024년 이동진 평론가의 첫 만점작.
데이터를 엮어 만들어낸 가상의 자아.
12개의 텍스트와 55개의 영화 조각으로 알아보는 듀오의 고집스러운 작업 방식.
아직 가시지 않는 여운.
스크린으로 구현된 통쾌한 개미들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