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al의 미래는 어디로?
MUSIC
2019.12.10
Tidal의 미래는 어디로?
인간 내면과 닮은.
약동하는 재능.
과거로부터 온 선물.
Kanye는 일요일엔 교회로.
전자음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모두 참여했다.
한국 개봉을 바라보자.
결코 가벼이 들어서는 안 되는 앨범.
당신의 작업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
서울 사운드 아트에는 신혜진이 있다.
윤석철, Maalib & WRKMS, O B J E T이 참여했다.
네덜란드에서 본토까지 10년.
한정 발매될 복숭아와 수석(壽石) 에디션을 주목하자.
우리는 클럽에 가야 한다.
CF 로고를 목적으로 만든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