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짙어지는 WAVY의 색.
MUSIC
2019.10.28
점점 짙어지는 WAVY의 색.
어이없을 정도로 모조리 지워버렸다.
낯선 시선을 거두고 감상하길.
2020년, 마침내 첫 앨범이 공개된다.
뉴런 세포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것만 같다.
화제작 “미드90″의 걔 맞다.
전설의 귀환.
미지와의 조우.
한 달이 채 안된 아시아의 새로운 음악.
너는 평소에 카세트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Lady Gaga, Amy Winehouse, Bruno Mars 등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그다.
기름을 쫙 뺀 테크노.
밴드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스탠딩 코미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