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SE]는 일정한 흐름이 느껴지는 믹스테입이다.
MUSIC
2015.12.04
[LOOSE]는 일정한 흐름이 느껴지는 믹스테입이다.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그녀는 이렇게 멋진 비트와 영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내곤 한다.
Fatima Yamaha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사실 그는 15년 동안 다양한 예명으로 꾸준히 음악을 해온 뮤지션이다.
덥,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거장, Deepchord가 더블 디스크 앨범, [Ultraviolet Music]의 첫 번째 디스크를 공개했다.
그녀는 그동안 사회적인 이슈, 정치적인 메시지를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며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Waka Flocka Flame처럼 데뷔 초와 현재의 위상이 다른 래퍼가 또 있을까?
미국의 진짜 ‘Bitches’를 향한 CL의 인사.
이번 리믹스 트랙에서 Jamie George는 담백한 분위기와 이따금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뽐낸다.
Smino의 이번 싱글 역시 프로듀서 Monte Booker와의 호흡이 빛난다.
Graye가 선보이는 Techno/House 믹스셋.
풍성하고 알찬 트랙들로 꾸며질 The Knocks의 데뷔 앨범을 기다려보자.
비기의 목소리를 샘플링한 Pusha T는 현재 뉴욕의 중심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Teeko와 Mr. Carmack의 뜨거운 비트를 음미해보자.
Freddie Gibbs가 두 개의 싱글, “Extradite”와 “Packages”를 한꺼번에 공개했다.
Basic Tape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는 행진가처럼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