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Favorite Music

Jaezae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소울, 레게, 덥, 힙합, 롹, 하우스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1시간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레아릭한 무드에 듣기 편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곡 했으니 부담없이 듣고 즐길 수 있을 겁니다. 

Jaezae
Personal Favorite Music

Jaezae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소울, 레게, 덥, 힙합, 롹, 하우스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1시간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레아릭한 무드에 듣기 편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곡 했으니 부담없이 듣고 즐길 수 있을 겁니다. 

Jaezae
Horizon

Gumi

믹스셋에는 췰 하고, 일렉트로닉한 싸이키델릭 음악들을 수록했습니다.
먼 수평선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음악은 이런 음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듣는 모두가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Gumi
Horizon

Gumi

믹스셋에는 췰 하고, 일렉트로닉한 싸이키델릭 음악들을 수록했습니다.
먼 수평선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음악은 이런 음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듣는 모두가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Gumi
Side B : Musique Japonaise

Mignon

평소에 즐겨 들었었던 일본 음악들을 믹스했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라디오 FM을 감상하듯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gnon
Side B : Musique Japonaise

Mignon

평소에 즐겨 들었었던 일본 음악들을 믹스했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라디오 FM을 감상하듯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gnon
Endless Race

Slowlife

제가 모았던 바이닐들 비롯해 제가 플레이하는 음악적인 색깔들을 셋 안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slowlife
Endless Race

Slowlife

제가 모았던 바이닐들 비롯해 제가 플레이하는 음악적인 색깔들을 셋 안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slowlife
OFF THE RECORD #2 도시 음악

Jesse You

여행하며 음반을 많이 샀습니다. 먹고 마시는 일만큼 음반 가게에 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듯, 그곳에만 있 는 음반을 기대했습니다. 출발 전 의식처럼 도시와 어울리는 음악 을 미리 듣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됐고요. 코로나 이후 온라인 레코드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죠. 일단 집에 서 즐길 수 있는 일이라서겠지만, 모르는 언어와 악기, 혹은 모르는 시대와 사람들이 부른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때문이기도 하겠죠. 열 개의 도시와 거기에 어울리는 레코드 수록곡을 골랐습 니다. 이번부터 원고와 더불어 공개될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철저히 주관적인 경험과 의견으로 꾸린 열 곡의 도시 음악입니다.

OFF THE RECORD #2 도시 음악

Jesse You

여행하며 음반을 많이 샀습니다. 먹고 마시는 일만큼 음반 가게에 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듯, 그곳에만 있 는 음반을 기대했습니다. 출발 전 의식처럼 도시와 어울리는 음악 을 미리 듣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됐고요. 코로나 이후 온라인 레코드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죠. 일단 집에 서 즐길 수 있는 일이라서겠지만, 모르는 언어와 악기, 혹은 모르는 시대와 사람들이 부른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때문이기도 하겠죠. 열 개의 도시와 거기에 어울리는 레코드 수록곡을 골랐습 니다. 이번부터 원고와 더불어 공개될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철저히 주관적인 경험과 의견으로 꾸린 열 곡의 도시 음악입니다.

RADIO

Glam Gould

가끔 라디오를 켜고 다이얼을 돌려가며 소리를 듣는다. 미끄러지듯 주파수를 옮겨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잡음을 뚫고 누군가의 목소리나 음악이 튀어나오는데, 여러가지 소리가 노이즈와 함께 엉겨있는 듯한 그때의 느낌이 좋았다. 끝없이 채널을 바꿔가며 듣는 라디오를 생각하며 만든 믹스.

Glam Gould
RADIO

Glam Gould

가끔 라디오를 켜고 다이얼을 돌려가며 소리를 듣는다. 미끄러지듯 주파수를 옮겨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잡음을 뚫고 누군가의 목소리나 음악이 튀어나오는데, 여러가지 소리가 노이즈와 함께 엉겨있는 듯한 그때의 느낌이 좋았다. 끝없이 채널을 바꿔가며 듣는 라디오를 생각하며 만든 믹스.

Glam G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