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과 음악: “사슬같은 것”

ESSAY 2021-08-28

나는 그들을 보고 신은 그들과 그들을 보는 나를 보고 파충류들은 내 가방 안에서 번식했습니다. 열중쉬어를 하고 노을을 봤습니다.

약간의 피가 흐른 상처를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바퀴가 달린 살아 있지는 않은 생선을 한 친구와 타며 인공폭포들을 구경 했습니다.

우리는 산 아래있는 다리 밑의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습도는 적절한 편이였고 산불은 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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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
김윤기 Yoonkee Kim
https://www.instagram.com/y00nke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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