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calls #1 The first call

사람들이 아니라면 도시는 무엇이란 말인가. 진실로 도시는 바로 그 시민들이다.

Coriolanus III




Ph. Marcus Way
Ph. 강다슬



Marcus Way: 길을 걷다 마주한 정체불명의 물체. 그 뜬금없음과 의외의 조형미는 마치 현대미술의 그것과도 같아 사진으로 남겼다.





Ph. 구본철
Ph. 구본철
Ph. 박민수
Ph. Nataliya Ulman
Ph. 강다슬
Ph. 강다슬
Ph. 박종연
Ph. 오세린
Ph. 오세린
Ph. 홍준기
Ph. 홍준기



홍준기: 홍콩영화는 나의 미학적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근데 정작 가보진 못하고 항상 모니터를 통한 이미지만 접하다 작년 여름 불알친구와 다녀왔다. 직접 두 눈으로 접한 홍콩의 느낌은 고층 빌딩과 다양한 색채를 지닌 을지로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Ph. 이휘동
Ph. 이휘동
Ph. 소연
Ph. 소연
Ph. 변지은



변지은: 개인적인 ‘오브젝트’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나쳤던 도시의 오브젝트에 의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Ph. 하용훈
Ph. 강정우
Ph. SANYOCAM
Ph. 최직경
Ph. 이휘동
Ph. 박창로
Ph. 노상준
Ph. 이휘동

Contributers│Marcus Way, SANYOCAM, 강다슬, 강정우, 구본철, 노상준, 박민수, 박종연, 박창로, 변지은, 소연, 오세린, 이휘동, 최직경, 하용훈, 홍준기

Call fo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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