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의 바이닐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Record Somewhere’는 레코드 컬렉터의 일상적인 공간을 찾아가 그 공간에 알맞은 음악을 추천받는다. 그 네 번째 주인공은 패션 브랜드 ‘코스트퍼킬로(Cost per Kilo)’ 공동 디렉터인 구민현. 그는 한남동에 자리한 숍 웝트(WARPED.)에서 힙합, 훵크 등의 음악을 레코드로 선곡했다. 그 선곡은 하단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장소와 선곡에 관한 간단한 질답도 첨부했다. 함께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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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현 인스타그램 계정
WARPED.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번 공간에 관한 소개를 부탁한다.
웝트는 문화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소개하는 곳이며,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놀이터이다.
선곡된 레코드는 어떤 기준으로 골랐나?
평소에 즐겨 듣던 것, 낮술하며 듣기 좋은 것.
Editor │황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