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8 TELEPORT

패션, 음악 할 것 없이 다채로운 아티스트, 브랜드와 협업하며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텔레포트(TELEPORT). 동시에 ‘도피’를 슬로건으로 기성 관점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VISLA FM의 ‘OFFICE 365’가 사무실을 찾아 노동요를 플레이했다.

텔레포트 사무실을 위한 음악은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에조(Ejo)가 맡았다. 에조는 소울(Soul), 훵크(Funk)와 레게(Reggae) 등의 장르를 선곡, 이는 텔레포트 팀을 위한 음악이자 또한 에조의 앨범 및 창작에 토대가 된 음악적 영감이기도 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의 직원은 어떤 사무실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이은지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짧은 질답도 실었으니 음악을 감상하며 함께 즐겨보자.


텔레포트 사무실은 어떤 공간인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이다. ‘어떤 사람과 어떤 이야기로 사무실을 채우는가’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텔레포트 사무실은 웃음과 편안함이 있다. 이게 텔레포트 사무실이 특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출근하고 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진부하지만 커피를 내린다. 카페인이 필요해서라기보다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루틴이 됐다.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 커피맛 프로틴 음료로 대체하고 있다.

업무가 따분할 때는 보통 어떤 방식으로 기분을 환기하는지.

집중력이 떨어질때는 책상을 떠나 편의점을 간다거나, 사무실 이곳 저곳을 걸어다닌다. 잠깐이라도 보던것을 멈추고 다른 것을 볼때 환기가 즉각적으로 되는것 같다.

사무실이 최근 떠오르는 지역인 신당에 위치한다. 근처 추천 장소가 있다면?

신당동엔 맛집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연해장’을 추천하고 싶다. 정갈한 상차림과 분위기도, 맛도 좋은 곱창전골집이다. 감자전은 필수!

오늘 퇴근 후에는 어떤 일정이 기다리고 있나.

운동을 할 예정이다.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나름 거금을 들여 PT를 등록했는데,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

TELEPORT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기획 / 제작│황선웅, 장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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