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Paper의 다섯 번째 이슈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 ‘리딩 앤 블루스(Reading & Blues)’가 지난 29일, 클럽 모데시(MODECi)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질의응답은 물론, 약 60여 곳의 장소를 취재한 에디터, vol. 5의 전체 사진을 전담한 사진작가 강지훈과의 토크 세션이 차례로 이루어졌다. 그날의 분위기를 사진과 하단의 영상으로 만나보자.
VISLA Paper의 다섯 번째 이슈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 ‘리딩 앤 블루스(Reading & Blues)’가 지난 29일, 클럽 모데시(MODECi)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질의응답은 물론, 약 60여 곳의 장소를 취재한 에디터, vol. 5의 전체 사진을 전담한 사진작가 강지훈과의 토크 세션이 차례로 이루어졌다. 그날의 분위기를 사진과 하단의 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