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칼하트 WIP(Carhartt WIP)와 나이키(Nike)의 협업 스니커 컬렉션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세션이 지난 12월 5일 압구정 칼하트 WIP 스토어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프리뷰 세션의 패널로는 IAB 스튜디오의 디렉터 신동민과 미스치프(Mischief)의 디렉터 서지은, 정지윤 그리고 360사운즈(360Sounds)의 MC 메이크원(Make-1)이 모였으며, VISLA 매거진의 디렉터 최장민 또한 참여해 흥미로운 화제를 이끌어냈다. 생방송으로 진행한 칼하트 WIP와 나이키 최초의 협업 스니커 스토리를 위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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