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ice That, 디자이너 5인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제작에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 윅스 플레이그라운드(Wix Playground)와 디자인 웹 매거진 잇츠 나이스 댓(It’s Nice That)이 창의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웹 디자이너 5인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다섯 디자이너들은 1:1 화상통화를 통해 대화에 임할 예정이며, 신청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에서부터 업무 밖에서 그들의 삶, 그들이 어떻게 경력을 쌓았는지를 묻는 등 대화의 내용을 전적으로 주도할 수 있다.

다섯 멘토는 032C의 웹 사이트 디자인을 맡은 인터내셔널 매직(International Magic)의 창립자인 아담 로저스(Adam Rodgers)와 스테판 엔드리스(Stefan Endress), 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코더이자 디자이너 송예환, ‘Hato’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커튼 겐지로(Kenjiro Kirton), 뉴욕 오더 디자인(Order Design)의 해미쉬 스미스(Hamish Smyth)로 구성되었으며 신청자는 매칭을 원하는 디자이너를 특정해 지원할 수 있다.

멘토링은 오는 1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링크는 오늘 12일 정오에 마감된다. 영어가 능통하지 않아 걱정되는 이가 있다면 번역기에게 도움을 얻길 권한다.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포기해버리기엔 각국에서 촉망받는 디자이너가 작업 경험으로 쌓은 노련함을 엿볼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이니, 준비된 자라면 아래 링크를 방문해보자.

멘토링 신청 링크
It’s Nice Tha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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