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터 Jason Dill의 17년을 담은 사진집 ‘Ninety-Six Dreams, Two Thousand Memories’ 재출간

2018년 패러다임 퍼블리싱(Paradigm Publishing)에서 출간된 그렉 헌트(Greg Hunt)의 사진집 ‘Ninety-Six Dreams, Two Thousand Memories’가 11월 25일 도쿄의 출판사 슈퍼 라보(Super Labo)에서 재출간되었다.

‘Ninety-Six Dreams, Two Thousand Memories’는 포토그래퍼 그렉 헌트가 17년간 촬영한 스케이터 제이슨 딜(Jason Dill)의 사진을 한 데 모은 사진집이다. 지금은 브랜드 퍼킹 어썸(Fucking Awesome)의 디렉터로 활동하는 제이슨 딜의 스케이터 활동 초창기부터 약물 중독으로 빈사 상태에 빠졌던 변곡점의 시기, 그리고 일상적인 장면들까지 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각종 영상 스틸과 스케치까지 더해져 제이슨 딜이라는 인물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제이슨 딜과 십대 시절부터 각별한 친구 사이로 지내며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가까이 해 온 그렉 헌트의 시선은 그 누구의 것보다 긴밀하고 투명할 것. 특히 이번 재출간본은 그렉이 직접 책의 크기부터 디자인, 내용물까지 재편집하여 초판본과는 다른 소장 가치를 만들었다고 하니 전설적인 스케이터의 팬이라면 확인해 볼 만 하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슈퍼 라보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하자.

Superlabo 공식 웹사이트
Superlabo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Super L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