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갈등 저널리즘 매체 Popular Front, 3D 프린팅 총기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Plastic Defence” 공개

대형 자본과 엘리트주의 미디어의 개입을 철저히 거부하며 100%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영국의 풀뿌리 갈등 저널리즘(Grassroots Conflict Journalism) 플랫폼 포퓰러 프런트(Popular Front)가 지난 11월 23일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Plastic Defence”를 공개했다.

“Plastic Defence”는 서유럽 등지에서 불법 3D 프린팅 총기 도안을 배포하는 탈중앙 네트워크를 조명한다.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는 그들의 총기는 3D 프린터가 있는 누구나 간단하게 제작 가능하며 추적 및 통제가 어려워 유럽 사회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떠오르는 중. 본 다큐멘터리에서 제작진은 디터런스 디스펜스드(Deterrence Dispensed)라는 총기 배포 운동가 집단과 접촉하여 그들의 우두머리인 제이스타크(JStark)와 긴밀한 인터뷰를 나눈다.

이 극단적인 저항 운동 집단이 총기를 제작하는 방법부터 테스트하는 과정, 그리고 그들의 사상에 호기심이 생긴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다큐멘터리를 감상해보자. 기성 미디어가 다루지 않는 수면 아래의 갈등을 폭로하며 수많은 구독자와 팬을 모으고 있는 포퓰러 프런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ular Front 공식 웹사이트
Popular Front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Popular Fr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