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자인의 역사를 한눈에, ‘JAPANESE DESIGN SINCE 1945: A COMPLETE SOURCEBOOK’

영국의 유서 깊은 출판사 템즈 & 허드슨(Thames & Hudson)이 지난 1945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디자인의 정수를 엮은 아카이브 북 ‘JAPANESE DESIGN SINCE 1945: A COMPLETE SOURCEBOOK’을 발간했다. 일본 디자인과 건축에 관해 글을 써온 미국 건축가 나오미 폴락(Naomi Pollock)이 완성한 이 책은 일본의 장인 정신과 재료에 대한 이해, 디자인과 기능의 관계 등 일본 디자인이 지닌 독창성에 관해 설명한다.

75년여 간의 시간만큼이나 많은 디자인을 수록하고 있으며, 가구, 전자기기와 같은 생활용품부터 운송 수단, 의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용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소규모 가내수공업 디자인부터 대량생산되는 공산품까지, 포괄적인 일본 디자인의 역사를 훑어 올라감과 동시에 제작자, 디자이너의 프로필과 큐레이터, 저자의 인터뷰를 빈틈없이 담아낸다.

수백 가지의 사물과 700장 이상의 사진이 실린 448페이지의 책은 일본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더할 나위 없는 참고서가 될 것. 본 서적은 현재 템즈 & 허드슨 공식 웹스토어와 아마존(Amazon)에서 판매 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자.

Thames & Hudson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