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들은 젖어 있다. “We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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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같이 털 달린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들은 동물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목욕할 때다.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지 않은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 길이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이 목욕을 싫어한다는 것.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4(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4) Portraiture부분에서 우승한 Sophie Gamand의 사진은 “Wet dog”라는 타이틀로 물에 젖은 개를 담아냈다. 뽀송한 강아지 사진들만 보던 우리에게 신선한 비주얼을 선사하는 그녀의 ‘젖은 개’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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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Gamand의 웹사이트 (http://sophiegamand.com)

 

Jangstersf
VISLA의 파운더이자 디렉터. 간단한 글을 기고하며 VISLA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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