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Boxpark에서 열리는 라이브 그래피티 “Bomb The Box”

   런던의 세계 최초 팝업 쇼핑몰, Boxpark는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그 안에서 패션과 예술,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상품들을 다루는 매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공간이다. 최근 이곳에서는 라이브 그래피티 행사인 “Bomb The Box” 시리즈가 시작됐고, 영국의 그래피티 커뮤니티중 엄선된 6개의 그룹이 참가하여 라이브 아트 전시회를 후원한다.

 6주간 진행되는 “Bomb The Box”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를 비치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세계적인 두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하여 이 컨테이너를 캔바스 삼아 그래피티를 하고 그 결과물들은 기간 내내 전시된다. 영상은 첫 주 전시의 큐레이팅을 맡았던 두명의 아티스트, 영국 MSK크루의 AroeGary가 말하는 “Bomb The Box”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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