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병신년을 “공동체(GONGDONGCHE)”로 시작하는 711

독특한 스케이트보드 무브먼트, 711이 2016년을 여는 새 영상 “GONGDONGCHE”와 함께 돌아왔다. 711 멤버인 구현준, 이민혁, 이현신이 등장하는 이번 비디오 역시 기존 711의 무대인 뚝섬 스케이트보드 파크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 현재 가장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이들의 스케이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목할 만하다. 그들의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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