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로 간 NIke SB

스케이트 보드 영상에서 종종 나오는 ‘AM’이라는 단어는 해당 스케이터들이 프로가 아니라 그 아래 단계의 아마추어 팀이라는 뜻을 내포한다. 규모가 큰 스케이트보드 회사의 경우에는 프로 팀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팀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통해서도 마케팅을 펼치곤 한다. 새롭게 공개된 Nike SB의 오키나와 투어 영상에서는 Nike SB 프로 팀의 멤버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Nike SB AM팀 루키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이트보드 씬의 차세대 주역들의 스케이팅을 감상해보자.

Nike SB의 웹사이트 (http://nikesb.com)

 

Jangstersf
VISLA의 파운더이자 디렉터. 간단한 글을 기고하며 VISLA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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