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브랜드 Nerf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해즈브로(Hasbro) 산하의 대표적인 장난감 총기 브랜드 너프(Nerf). 특유의 안전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브랜드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너프는 머프(Murph)라는 이름의 새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브랜드의 설명에 따르면 머프는 “장난기 넘치고 신체 능력이 뛰어난 친구”이며, “소비자들이 너프를 갖고 놀 때 느끼는,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나이 먹지 않는 즐거움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낸 캐릭터”이다. 머프는 너프의 “당신 안에 있는 놀이를 해방시키세요(Unleash the Play in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소셜 미디어, 디지털 광고 및 매장 디스플레이에 활용될 계획이다.

하지만, 브랜드 측의 설명과 달리 마스코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은 그리 좋지 않은 듯 보인다. 마치 스펀지 다트로 만든 길리 슈트를 입은 듯한 모습에 트위터리안들은 “끔찍하다”, “걸어 다니는 악몽이다”, “어떻게 해야 처치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졸지에 트위터계의 새로운 밈으로 전락해버린 머프. 그에 대한 유저들의 트윗을 직접 살펴보자.

Nerf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Game Info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