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Wave of Barbershops i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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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LA에서 Barbershop(이발소)들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말로 이발소라 한다면 뭔가 각지고 삭발하러 가는 그런 이미지일지 모르지만 LA에서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유튜브 채널 Trash Lab은 ‘Subculture Club’ 시리즈를 연속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분야의 서브컬쳐들을 소개하는 채널로써 ‘The New Wave of Barbershops in Los Angeles’ 에서는 LA에 위치한 Barbershop들의 모습과 이 문화의 사람들을 화면에 담았다. 단순히 머리를 자르는 행위에서 한차원 더 발전하여  교감의 장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이들의 말처럼 ‘look good, feel good’이란 문구아래  이발이란 예술과 Barbershop의 문화가 커져나가는 모습에 더욱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The Trashlab website(http://thrash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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