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파티 브랜드 Strictly Vinyl이 45RPM 어댑터를 판매한다

정기적으로 이태원 소재 클럽 케이크샵(Cakeshop)을 점령하는 파티 브랜드 스트릭틀리 바이닐(Strictly Vinyl).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스트릭틀리 바이닐은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를 위시한 로컬 디제이 친구들이 선사하는 100% 바이닐 레코드의 밤이자 케이크샵 최장수 파티다. 힙합 최신곡까지 바이닐 음반만으로 아우르는 파티는 세계에 몇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이번 달에도 스트릭틀리 바이닐은 어김없이 케이크샵의 주말 일정에 이름을 올리며 2019년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파티를 즐겨온 이뿐만 아니라 바이닐 컬렉터까지 기쁨으로 다가올 선물을 준비했다고. 이는 바로 스트릭틀리 바이닐의 특제 45RPM 어댑터다. 제작은 다양한 물성을 가진 오브제를 기획, 제작하는 국내 크래프트 브랜드 QH가 맡았다.

 

도넛과 비슷한 모양의 7인치 바이닐 음반을 안정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장치인 45RPM 어댑터는 그 모양새가 일종의 상징이 될 정도로 필요도가 막중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바이닐 음반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한국에선 다양한 디자인의 어댑터를 구하기가 어렵다. 필요한 이는 비용을 들여 제작을 의뢰하거나 큰 배송비를 감수하고 해외에서 주문하는 상황. 그 때문에 로컬 파티 브랜드의 정체성이 묻어난 국내산 어댑터는 상당히 소장가치가 높다.

1월 19일 토요일부터 방배동의 레코드숍 rm.360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스트릭틀리 바이닐의 45RPM 어댑터. 30개의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열쇠고리도 확인해보자. rm.360을 통해 어댑터를 구매한 이들과, 19일 케이크샵에서 펼쳐지는 스트릭틀리 바이닐의 파티 입장객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라고. 자세한 정보는 하단을 참고해보자.

rm.360 공식 웹사이트
Cakeshop 공식 인그타그램 계정


행사 정보

일시 │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22:00 ~
장소 │ Cakeshop (이태원동 34-16 B1)
입장료 │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