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전자음악 듀오 Beesmunt Soundsystem의 내한 파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 비스문트 사운드 시스템(Beesmunt Soundsystem,이하 BSS)은 데이비드(David)와 루이지(Luigi)로 이루어진 2인조 전자음악 그룹이다. 이들은 어릴 적부터 유대감을 쌓아 2008년에 이르러 듀오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브루클린 기반의 레이블 저스트 잭(Just Jack), 폴란드의 레이블 펫츠 레코딩스(Pets Recordings), 런던의 처치(Church) 등의 세계 각지 레이블을 오가며 EP를 발매, 총 10장의 디스코그라피가 쌓였다. BSS는 하우스, 일렉트로(Electro) 등을 풀어내 댄스 플로어에 착 달라붙는 음악을 목표로 삼은 반면으로 최소주의적인 다운템포 또한 함께 엮어내 감상의 여지 역시 남겨놓았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트랙 “Amazon Dub” 역시 그러한 음악이다.

BSS가 지난 수요일부터 서울을 방문하여 서울 각지를 떠도는 중이라고 한다. 바로 어제는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온라인으로 한국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바로 오늘 밤에는 이태원에 자리한 클럽 리빈(LIVIN’)에서 준비된 디제이 셋과 함께 다시 한번 서울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서포트 디제이로 세뀌(C’est Qui) 듀오와 존(John), 재재(Jaezae)가 함께한다.

Beesmunt Soundsyste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행사 정보

일시 │ 2019년 12월 06일(금) PM 11:00~
장소 ㅣ LIVIN (용산구 이태원동 132-2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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