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하 앤 더 타운과 함께하는 ‘FILA ORIGNIALE GROUND PROJECT LIVE AT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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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프로젝트(Ground Project)’는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 삼청로 146의 협업 프로젝트다.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삼청로 146에서 카페와 디제잉, 그리고 각종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46을 운영하는 뮤지션이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

앞서 선우정아가 함께한 그라운드 프로젝트 오프닝 세레모니에 이어 6월 5일, 삼청로 146은 신세하 앤 더 타운(Xin Seha and The Town)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360 사운즈(360 Sounds)의 DJ 재용(DJ Jeyon)이 분위기를 달구고, 이후 삼청로 146의 뮤지션인 재즈 훵크 트리오 세컨 세션(Second Session),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Mothervibes)가 공연을 펼친다. 메인 밴드인 신세하 앤 더 타운(Xin Seha and The Town)은 올드스쿨, 레트로한 감성으로 표현되는 신세하(Xin Seha)의 음악을 콴돌(Quandol)과 오존(O3OHN)이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줄 것이다.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은 당신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할 것.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2016.6.5 SAMCHUNGRO 146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26-2)

07:00PM –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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