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최다함의 사진전 “HERE TO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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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방배동의 Rm360에서 개최된 포토그래퍼 최다함의 사진전 ‘HERE TO THERE’가 5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스트릿 포토그래피(Street Photography)의 기본 속성인 ‘우연적인 아름다움’에 의도적인 연출을 더하여 새롭게 구성한 사진들을 선보였다. 주목할 점은 특이하게도 두 장의 사진에 연관성을 부여하고 색을 조합하여 이전과는 색다른 시도를 한 부분이다. 그는 이를 통해 정신이 어디론가 향하는(Here to There) 과정을 나타내려 했다고 말한다.

서울 태생으로 독일, 뉴욕 등지에서 활동 중인 포토그래퍼 최다함은 Dj Soulscape의 [Sound of Seoul]을 비롯하여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래 전부터 360Sounds와 깊은 인연을 맺은 그가 전시장소로써 Rm360을 택한 것은 신선하지만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한국의 스트릿 포토그래피가 단순히 패션 위주의 사진에 한정된 것들이라 여겨졌다면 한 번 그의 전시를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전시 일정 : 2014.04.20 (sun) – 2014.05.05 (sun)
전시 시간 : 13:00 – 20:00 (매주 월요일 휴일)

최다함 개인 웹사이트 (http://dahahm.com/)
Rm 360 공식 웹사이트 (http://rm36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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