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빼고 다 있는, Dover Street Market 15주년 기념 컬렉션

2004년 런던에 첫 문을 연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 산하의 편집 스토어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언제나 발 빠른 움직임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럭셔리 하우스와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를 아우르며, 현대 패션 산업 내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그들이 취급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열 번째 생일을 자축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2019년에도 입이 떡 벌어질만한 라인업과의 협업을 통해 15주년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려 6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15주년은 ‘MONOCHROMARKET’이라는 테마와 함께 흑백이라는 단조로운 컬러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이콘으로 칭송받는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재해석했다.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와 구찌(Gucci), 버버리(Burberry)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부터 스투시(Stussy), 베러(Better™), 베이프(A Bathing Ape) 등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까지, 그야말로 된다하는 브랜드가 총출동한 기념 컬렉션은 지금의 패션 신(Scene)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일 수도 있겠다.

오는 11월 29일 출시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15주년 기념 컬렉션의 제품의 절반 이상은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 스토어를 통해 독점 출시되며, 이외는 전 세계 7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출시 제품 전부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보자.

Dover Street Market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