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전하는 희망, SWITCH Magazine x Comme des Garçons 협업 컬렉션

1985년 창간, 인터뷰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뤄온 일본 매거진 스위치(SWITCH)가 올해의 인물 8인을 선정,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위치가 꼽은 올해의 인물은 2020년 여자 프로 테니스 전국 오픈에서 우승한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를 비롯해 영국 그라임 신(Scene)을 대표하는 래퍼 스톰지(Stormzy), 일본의 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Nobuyoshi Araki), 펑크의 대모라 불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패티 스미스(Patti Smith)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선정 기준은 세계적인 재난 속 많은 이에게 힘을 준 이들이라고.

스위치는 꼼데가르송의 창립자 레이 가와쿠보(Kawakubo Rei)와 함께 그들의 작품과 정체성, 개성을 담아낸 의류와 액세서리를 완성했다. 컬렉션은 코치 재킷과 스태프 코트, 블루종, 후디, 셔츠, 티셔츠 등 평소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각 아티스트의 작품과 대담한 그래픽으로 8인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금의 시대, 그리고 우리가 향해야 하는 곳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되었고, 컬렉션의 제작에 있어 ‘사람이 마음을 담아 열심히 만든 것에 가치를 둔다’는 레이 가와쿠보의 철학이 담겨있다. 유명인사와의 협업,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스위치 매거진와 꼼데가르송 협업 컬렉션은 오는 11월 28일, 일본과 세계 각지의 꼼데가르송,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과 스위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SWITCH 공식 웹사이트
Comme des Garçons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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