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 마트 Convenience Wear 라인을 맡게 된 FACETASM의 히로미치 오치아이

최근 브랜드 파세타즘(FACETASM)의 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미치(Hiromichi Ochiai)가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일본 훼미리마트(FamilyMart)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훼미리마트의 40주년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에서 히로미치 오치아이는 컨비니언스 웨어(Convenience Wear)라는 이름의 베이직 의류 라인을 맡을 예정이다. 티셔츠, 탱크 톱, 박서, 양말, 수건 등 기본적인 아이템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 Co., Ltd) 그룹의 기능성 원단인 페어쿨(Paircool®)이 사용되어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컨비니언스 웨어 제품의 가격대는 ¥429에서 ¥1,089 수준으로 매우 합리적이며, 오는 3월 23일부터 일본 내 훼미리마트 16,700개 지점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아래 첨부된 히로미치 오치아이의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Familymart Japa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Hiromichi Ochiai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Family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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