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창립자 Shawn Stussy의 빈티지 아카이브 마켓

스트리트웨어의 시초 스투시(Stussy)의 창립자로 잘 알려진 숀 스투시(Shawn Stussy). 그는 자신의 창고에서 발굴해낸 각종 아이템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게시 중이다. 스트리트웨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오랜 시간 이 신(Scene)에 머문 인물인 만큼 그 피드에서 오래된 스투시 아카이브와 더불어 서브컬처로부터 파생한 여러 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최근 숀 빈티지(Shawn Vintage)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과거의 유물을 판매하고 있다.

주된 아이템은 역시 스투시 빈티지 아이템으로 25년 전에 제작된 데드스탁 볼캡을 비롯, 지금에 와 구경조차 하기 어려운 아이템이 줄을 잇는다. 심지어 뉴욕 그래피티 신(Scene)의 선구자 키스 해링(Keith Haring)에게 전달하려 했던 스투시 트라이브 바시티 재킷까지 등장했다. 숀 스투시의 손때가 묻은 제품이기에 그리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대부분의 아이템이 빠르게 품절되고 있으며, 바로 위 언급한 바시티 재킷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먼저 발견한 사람이 임자일 정도.

각 아이템의 소개 또한 숀 스투시가 직접 기재, 추억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적어낸 그의 글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올해로 40년을 넘어가는 업력,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숀 스투시의 빈티지 아카이브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지금 당장 클릭해보자.

Shawn Vintage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출처 | Shawn Vintage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