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mes Office x Reebok, 다시 한번 만나다

임스 오피스(Eames Office)와 리복(Reebok)이 다시 한번 협업 스니커 컬렉션을 선보인다. ‘Eames Office x Reebok Classic Leather’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이번 컬렉션은 리복의 단골 협업 모델 클럽 C에 임스 부부의 주요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더해 완성되었다. 협업의 주 재료로 활용된 것은 부부가 어린이용 스툴 겸 장난감으로 제작한 ‘임스 엘리펀트(Eames Elephant)’, 임스 라운지체어(Eames Lounge Chair)와 오토만 체어(Ottoman Chair)의 마감에 사용된 ‘로즈우드(Rosewood)’ 소재, 임스 부부가 색칠공부 교구로 고안한 ‘임스 컬러링 토이(Eames Coloring Toy)’다.

이 중 눈길을 끄는 모델은 단연 코끼리 절개가 눈에 띄는 ‘임스 엘리펀트’. 해당 모델은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스툴의 모형을 그대로 구현한 코끼리 장식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임스 컬러링 토이’를 모티브로 한 피스는 흰색 캔버스 전체에 단색 삽화를 더해, 사용자 맞춤형으로 채색할 수 있도록 의도되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자주 사용한 소재로 알려진 ‘로즈우드’의 컬러웨이에서 착안한 모델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래는 가죽과 스웨이드, 두 가지 질감으로 구현되어 임스 체어의 클래식한 멋을 강조하는 피스를 완성했다.

임스 오피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거쳐 그들의 유산에 한발 더 다가간 협업, 보다 다채로운 선택지로 구성된 컬렉션을 직접 살펴보자.

Reebok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