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Q를 위한 Cher와 Versace의 협업 컬렉션, CHERSACE 공개

올 6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맞아 미국 배우 겸 가수 셰어(Cher)와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의 협업 컬렉션, 셰어사체(CHERSACE)가 공개되었다. 컬렉션의 수익금은 LGBTQ+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자선 단체인 ‘젠더 스펙트럼(Gender Spectrum)’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컬렉션 라인은 티셔츠와 모자, 양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티셔츠 530,000원, 모자 510,000원 그리고 양말 140,000원이다. 각 품목 모두 베르사체의 메두사 로고와 셰어의 사인이 무지갯빛 그러데이션으로 새겨져 있다.

‘젠더 스펙트럼’은 다양한 성소수자 지원 활동과 더불어 어린이의 성 정체성 이해 및 젠더 감수성 발화를 위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베르사체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자선단체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랜 친구인 셰어와 협업하는 것을 꿈꿔왔다. 실현되어 기쁘다”라고 컬렉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Versace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출처 | 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