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그래픽과 패턴의 향연, Dries Van Noten x Stüssy 협업 컬렉션 정식 공개

11월 초 벨기에 패션 하우스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과의 협업 소식을 전했던 스투시(Stüssy)가 바로 어제 공식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드리스 반 노튼은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월터 반 베이렌동크(Walter Van Beirendonck), 마리나 이(Marina Yee) 등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벨기에의 패션 신(Scene)을 이끈 앤트워프 식스(The Antwerp Six) 그룹 중 한 명으로 1986년 첫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그 데뷔부터 큰 반향을 이끌었다.

다채로운 패턴과 독특한 절개로 본인만의 스타일로 각인한 그는 이번 협업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 스투시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에 드리스 반 노튼의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타이다이 티셔츠와 팬츠, 프린팅 데님, 주얼리로 장식한 수트, 꽃이 그려진 롱 파카 등 하나하나 뚜렷한 개성을 지닌 아이템으로 컬렉션을 채웠다.

룩북 이전 공개한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의 베이시스트 플리(Flea)가 등장한 티저 클립은 본 컬렉션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한다. 스투시와 드리스 반 노튼의 기념비적인 첫 협업 컬렉션은 오는 11월 18일 오전 10시 스투시 코리아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tüssy Korea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출처 | Stü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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