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을 뒤집는 MSCHF가 선보이는 뒤집힌 스니커 ‘BWD Shoes’

지난 2월, 아톰의 부츠를 똑 닮은 ‘BOING’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의 아트 콜렉티브 MSCHF. 그들이 다시 한번 사람들의 통념을 뒤집는 신발 ‘BWD Shoes’를 공개했다. 이는 ‘Backward Shoes’의 약자로, 말 그대로 스니커의 앞, 뒤가 뒤집힌 모양이다. 하지만 실상은 스니커가 아닌 샌들이다.

스니커의 설포, 즉 혀 부분을 신는 사람의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돌려 신을 수 있는 ‘BWD Shoes’는 앞 코 부분에 발을 넣는 것이 포인트. 물론, 원래 발의 입구인 힐탭 부분 역시 트여 있어 일반적인 스니커처럼 착용할 수도 있다. 어디로 신든 발가락이 트여있는 오픈토 샌들 형식으로 디자인됐으며, 볼드한 밑창과 채도 높은 레드 오렌지 컬러 눈길을 끈다. 이전의 ‘BOING’시리즈와 같이 비현실적이고 만화적인 개성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이번 ‘BWD Shoes’는 오는 4월 11일, 단 한 시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드로우로 구매 전쟁에 뛰어들 수 있다. 허나 MSCHF의 유쾌한 프로젝트는 언제나 그랬듯 다시금 찾아올 테니, 놓친다 해도 아쉬워하지 말길.

MSCHF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MSCHF

김소라
Visual.... something...☆〜(ゝ。∂)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