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Y x MISFITS 2018 S/S 협업 컬렉션

1977년 결성한 미국의 펑크 록을 대표하는 밴드 미스피츠(MISFITS), 이들은 펑크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음악과 함께 독창적인 비주얼로도 유명했는데, 미스피츠의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어도, 밴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크림슨 고스트(Crimson Ghost)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이들이 펼친 B급 호러의 이미지는 협업을 통해 많은 패션 브랜드에도 강한 영감을 선사했는데, 미스피츠의 열성적인 팬,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가 자신의 브랜드 오베이(Obey)에 그들을 초대해 박력 만점의 협업 컬렉션을 진행했다.

앞서 이야기한 그들의 마스코트 크림슨 고스트를 적극 활용한 협업 컬렉션은 트러커와 새틴 재킷, 후디, 티셔츠, 액세서리 등의 갖가지 아이템에 미스피츠의 정체성을 삽입했으며, 오베이 로고의 시초가 된 안드레 더 자이언트(Andre The Giant) 얼굴과 크림슨 고스트를 절묘하게 조합한 이미지가 이번 협업 컬렉션의 백미. 펑크 록의 강렬한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음과 동시에 오베이의 원류인 스트리트 아트의 요소까지 녹여낸 룩북 또한 둘의 화끈한 조합을 더욱 강력히 한다.

오베이 코리아는 이번 미스피츠와의 협업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부터 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에서 특별한 팝업 디스플레이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하자.

Obey Korea 공식 웹사이트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