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DMX 1200 Series 2018 캠페인 By VISLA

오랜 역사를 지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1997년 자체 착화감 향상 기술력 DMX 테크놀로지(DMX Technology)를 개발,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DMX 폼을 활용한 다양한 스니커를 개발했다. 부드러운 쿠셔닝, 단단한 착화감을 돕는 DMX 기술은 다섯 개의 공기 챔버를 활용해 아웃솔 중심으로부터 공기를 밀어 넣어 발바닥 전체를 감싸는 공기 챔버에 적정량의 공기를 분배하는 시스템으로, 이 획기적인 기술은 리복의 최신 농구화 모델부터 러닝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다.

이후 리복 클래식은 지금까지 꾸준히 개발되어 온 DMX 기술을 활용한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 DMX 1200을 선보이며, DMX 시리즈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DMX 1200 시리즈는 DMX 오리지널 모델의 DNA를 이어받은 혼합 레이어 패널과 더불어 가죽과 스웨이드, 나일론 소재가 혼합된 복합적 갑피는 지금의 스니커 트렌드와 부합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DMX가 가진 고유의 기술력까지 한데 담았다.

 

DMX 1200의 새로운 컬러웨이 시리즈의 발매와 함께 VISLA 매거진은 DMX 1200의 레트로 디자인과 컬러, 복합 레이어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의 룩북, 영상을 기획, 제작했다. 리복 클래식의 스니커 히스토리를 한 차원 앞당긴 리복 클래식 DMX 1200의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을 직접 확인해보자.


제작 │ 리복 클래식 코리아, VISLA
프로듀서 │고지원
에디터 │ 오욱석
사진 │ 유지민
영상 │ Ducaruka Production
스타일리스트 │ 김요한, 박희수
헤어 & 메이크업 │ 임안나, 최민석
모델 │ 신정엽, 이성호, 이하진

 Reebok Korea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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